[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Oh!윤아'에는 '수영대회 1등 송민의 수영 실력 대공개 (feat. 수다맘 오윤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최근까지 팔을 다쳤던 민이는 오랜만에 깁스를 풀고 신나게 수영을 즐겼다.
오윤아는 "지금 수영했는데 너무 힘들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오랜만에 수영하니까 장난 아니다. 심지어 우리 민이는 오랜만에 팔 깁스 풀고 처음으로 수영 와서 아주 신나게 하고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장에서 혼자 노는 민이를 바라보며 "혼자 노는 거 보면 안쓰러워서 내가 같이 놀아줘야 되는데 체력이 진짜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수영 후 식사를 하던 오윤아는 적게 먹는 조카를 보며 "우리 민이도 소식자였는데"라며 아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수영장으로 향한 오윤아는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이는 수영대회 1등 출신답게 자유형, 배영 등을 능숙하게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을 자랑해 오윤아를 흐뭇하게 했다.
오윤아는 "오늘 진짜 신나게 잘 놀았고 민이가 완전 행복해하고 있다"라며 "여유 있게 이런 데서 누워있으면 좋겠다. 오늘 좀 급하게 왔다. 민이가 너무 더워하고 수영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테스트 해봐야 해서 왔는데 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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