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배우 공유에게 '동바라기'를 자처하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송혜교는 26일 "동바라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입을 가리고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공유의 얼굴이 합성된 해바라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쿠키 포장지 위에 공유의 얼굴을 해바라기 꽃잎에 합성한 것으로, 포장지에는 '동구박 과수원길'이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와 공유는 2026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함께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무대 위의 스타와 그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는 송혜교, 공유 외에도 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 등 거물이 총출동하고, 제작비만 약 8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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