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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해민 '볼 못 잡았지만 미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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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3회 두산 양의지가 펜스를 강타하는 3루타를 날렸다. 볼을 잡지 못했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박해민.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