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부천FC를 잡고 맹추격에 나섰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는 2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홈경기에서 4대2로 이겼다. 부산(9승7무6패)은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5위 부산은 3위 부천과의 격차를 4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반면, 부천(11승5무6패)은 무패행진을 '6'에서 마감했다.
부산은 전반 27분 페신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부천은 전반 39분 갈레고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부천은 후반 5분 김동현의 동점골로 기어코 1-1 균형을 맞췄다.
집중력 싸움에서 부산이 웃었다. 부산은 후반 13분 빌레로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탄 부산은 백가온과 빌레로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부천은 후반 추가 시간 몬타뇨의 골이 나왔지만 승패를 바꾸지 못했다.
천안시티FC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치른 홈경기에서 경남FC를 4대0으로 눌렀다. 전반 40분 최진웅, 전반 45분 이지훈의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후반엔 이상준이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경남을 제압했다. 최하위 천안(승점 16)은 13위 경남(승점 18)을 2점 차로 따라잡았다.
김포는 충북청주 원정에서 3대0으로 이겼다. 후반 디자우마, 김민우 박동진의 연속 득점을 묶어 승리했다. 김포는 8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충남아산과 화성FC는 1대1로 비겼다. 충남은 후반 8분 한교원, 화성은 후반 17분 김병오의 득점이 나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