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러닝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배우 진태현이 '러닝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밝혔다.
26일 진태현은 주말을 맞아 팬들과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소통했다.
'러닝을 시작하신 계기가 무엇이었나요?'라는 질문에 진태현은 "하늘나라로 먼저 간 현재 유일한 친딸과의 약속"이라 답했다.
이어 "마라톤 완주를 선물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약속을 지키려 함"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또 '무엇이든 꾸준하고 부지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물음에는 "어차피 나중에 죽는 거 막 살지 말자. 멋있고 남다르게 살자"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현재 입양한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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