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이효리의 미담이 팬들에게 귀감을 샀다.
Advertisement
이효리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안성평강공주보호소에 봉사 중인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캐주얼 복장으로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빨간 목장갑을 낀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효리는 무더위에 지친 유기견을 위해 냉감 바닥재를 후원한 후원자를 추켜세우며 "차갑게 배라도 깔고 있으라고 후원해줬다.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유기견 보호소 측 역시 유기견의 식기를 맨손으로 설거지 중인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들 덥다고 쿨스톤을 가득 싣고 달려온 우리 모두의 효리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효리는 약 11년간 상업 광고 활동을 중단하다 최근 광고로 복귀, 5개월 만에 42억원의 수익을 창출해 화제를 모았다. 숨만 쉬어도 '이슈'를 모으는 이효리는 오래 전부터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딸, 17개월인데 벌써 길쭉...184cm 아빠 닮은 '붕어빵 딸'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BTS 광화문 공연, 이래도 망했다고?…전세계 1840만명 봤다[SC이슈] -
'싱글맘' 이시영, 벌써 둘째 딸에 쏟아붓는 재산..."매일 옷·신발 사고 못 참아"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판빙빙, '오겜' 감독 차기작 여주인공 되나…홍콩 만남 포착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