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혼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 거침 없는 일상을 보냈다.
이시영은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 미술관도 가고 언니 덕분에 지금 뉴욕에서 핫한 미슐랭 식당도 가보고. 코드받아서 들어가는 입구도 귀엽. 오너 쉐프님이 한국분이세요. 마지막에 갔던 칵테일바까지도 완벽했던 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첫째 아들과 미국 한 달 사길에 한창인 근황이 담긴 모습을 담았다.
블랙 벌룬 블라우스와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한 이시영은 뉴욕의 유명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며 태교 중이다. 살짝 나온 배를 가리고 굽이 낮은 플랫 슈즈를 신는 등 둘째 임신에 조심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칵테일바에서 칵테일을 곁들이는 모습까지 파격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고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올해 3월 돌연 이혼을 발표했고 이혼 후 아들과 미국 한 달 살기에 나선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배아 이식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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