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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과 LA 레이커스의 심리적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르브론은 다음 시즌 곧바로 윈 나우를 원한다. 하지만, LA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미래의 우승 확률을 높이기 위해 합리적 선택을 원한다. 게다가 LA 레이커스는 돈치치 중심의 팀 개편을 천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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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LA 레이커스는 빠르게 돈치치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려 하고 있고, 르브론 은퇴 이후 미래에 대해 생각을 의미한다. 단기적 성공을 위해 성급한 영입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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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다. 르브론의 5260만 달러는 샐러리캡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은퇴를 앞둔 르브론을 데려올 수 있는 윈 나우 팀은 현실적으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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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역시 르브론의 영입에 대해 관심을 표시했었다.
미국 ESPN은 '카이리 어빙, 앤서니 데이비스, 디앤젤로 러셀 등 르브론의 예전 팀동료들이 있다. 르브론이 LA 레이커스에서 우승했던 시즌 스태프였던 제이슨 키드 감독도 있다'며 '나이키에서 근무했던 니코 해리슨 댈러스 단장과도 친분이 두텁다. 댈러스 역시 향후 2~3년 안에 우승을 차지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르브론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얘기들은 상당히 많다. 내년 여름 비제한적 FA가 되는 르브론은 댈러스로 이적, 우승을 노릴 공산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