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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소식에 따르면 PSG와 릴의 협상은 4000만 유로부터 시작됐고,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PSG는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새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며, 골키퍼 영입 움직임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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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는 지난 2015년 AC밀란에서 프로에 데뷔하며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선방 실력과 함께 세리에A 무대를 뒤흔들었다. 불과 16세의 나이에 밀란의 골문을 책임진 돈나룸마는 잔루이지 부폰의 계보를 이를 이탈리아 최고의 수문장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번뜩이는 위치 선정과 판단 능력은 독보적이었고, 승부차기에서 보여준 선방은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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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나룸마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PSG의 연봉 체계 변화와 함께 달라진 연봉 제안이다. PSG는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기본급을 줄이고 출전 경기 수와 여러 성과에 따른 가변적인 보수 정책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정책 때문에 돈나룸마는 올 시즌 활약에도 불구하고 기존 연봉보다 적은 금액을 제안받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재계약 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며 PSG는 새 골키퍼인 슈빌리에 영입을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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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