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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잡이 반대발 윙어이자 22세 이하 자원인 강성진을 즉시 전력감으로 영입한 변성환 수원 감독은 고민하지 않고 바로 강성진을 교체명단에 포함했다. 강성진은 같은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 유니폼을 입은 김민우 박지원 등과 함께 경기 중 교체투입을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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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팀 이적 과정에서 서울팬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던 강성진은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스포츠조선'의 사전 인터뷰 요청엔 응하지 않았다. 수원 관계자는 경기 후 인터뷰는 진행할 것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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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묵 최영준 이규성이 스리미들을 구축하고, 이건희 황석호 레오, 이기제가 포백을 꾸린다. 양형모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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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에서 영입한 공격수 가브리엘은 이날 데뷔전을 치른다.
이랜드(승점 30)는 최근 부진으로 플레이오프권 밖인 6위에 처져있다. 2위 수원(승점 44)는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 인천(승점 51)과의 승점차를 최대 4점까지 좁힐 수 있다. 인천은 같은시각 홈에서 안산과 격돌한다.
김도균 이랜드 감독은 2024년 이후 수원전 4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이전 소속팀인 수원FC 시절을 포함하면 12승1무3패로 유독 수원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