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근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진심 어린 당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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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사람들이 다 배만 쳐다본다"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민소매 슬립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 임신 2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만삭처럼 드러나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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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지혜는 "하루가 다르게 둥이들이 크고 있다. 이젠 민망해서 붙는옷들은 못입고 있다. 존재감 강렬"이라며 임산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다만 "오랜만에 밖에 나갔더니 지나가는 분들이 배를 엄청 쳐다보시는 거다. 처음에는 민망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머님들이 막달이냐고 물어보셔서 둥이라고 하니까 신기하다며 배를 만지시는데 순간 너무 놀랐다"면서 "만지지만 말아달라"라며 쌍둥이 임산부로 겪는 고충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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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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