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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카페, 서점, 식당 등을 오가며 소박하지만 알찬 하루를 보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준희는 이모 할머니의 '인생샷'을 직접 찍어주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등 다정한 손녀의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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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모할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랑 전생에 부부였던 것 같다"라며 "엄마 말에 따르면 할머니가 없으면 애기(준희)가 그렇게 우울하고 슬퍼했대요. 할머니가 미국에 아들 보러 갔는데 내가 너무 슬퍼하니까 엄마가 '그래 할머니와 통화해라'라고 전화를 주고, 그러면 내가 커튼 뒤로 쏙 들어가서 말도 못하는데 할머니랑 통화하고. 나중에 엄마가 포기하고 할머니한테 '미국갈 때 준희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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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컬렉션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