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영탁이 공연 징크스와 출연료 상승에 얽힌 비화를 동시에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트로트 가수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 화백과 함께 경기도 화성 맛집을 돌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영만은 "행사 출연료가 예전과 지금 차이가 크냐"고 묻자, 영탁은 "많이 차이 난다. 트로트 앨범 처음 낸 게 2016년인데, 한동안 무보수로도 행사 다녔다. 지금은 예전보다 20~30배는 올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처음 행사 갔던 곳은 월미도였다"며 초창기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허영만이 "행사 전에 징크스 같은 건 없냐"고 묻자, 영탁은 "팬들도 모르는 TMI"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공연할 땐 항상 흰색 팬티를 입는다. 흰 바지를 입을 수도 있는데, 색깔 있는 속옷은 라인이 비칠까 봐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장민호 형이 빨간 팬티 입었다가 흰 바지에 다 비쳐서 아주 난리가 났었다"고 밝혀 허영만을 웃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