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소아치과 등의 외래 진료와 함께 연중 응급실을 연계한 응급진료도 한다.
소아청소년과는 신생아 질환,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소화기 질환을 비롯해 소아·청소년의 성장·발달 장애, 유전성 대사질환 등을 진료한다.
또 예방접종 및 영유아 검진도 진행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 의료기관에 진료를 의뢰한다.
소아치과는 소아의 충치, 외상치료, 충치 예방, 치아 홈 메우기, 구강 습관, 월령별 구강 검진를 맡는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은 응급실을 연중 24시간 운영해 경증 소아환자의 응급 진료를 진행하고 상급 종합병원으로 이송 진료도 돕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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