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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는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삭발을 했음에도 '얼굴 천재'란 별명에 걸맞게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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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 20대를, 인생의 1막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 (군대) 가기 전 시간을 돌아보면 복잡미묘한 감정이 든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다. 제대 후 30대의 제 모습도 궁금하고 기대된다. 다녀와서도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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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2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맙고 감사한 사람들 만나며 잘 지내고 있었다. 로하(아스트로 팬클럽)도 보고 싶다. 아직 실감이 잘 안난다. 그래도 앨범 영화 드라마 다 나오니까 잊지 말아달라. 세 개 다 기가 막히게 준비해왔다. 나는 더 발전해서 오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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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능력 코믹 액션 극으로 차은우 외에 박은빈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