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파격 퍼포먼스로 말레이시아를 달궜다.
지드래곤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우버맨쉬 인 쿠알라룸푸르'라며 공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가운을 걸친 채 무대를 뛰어다니고 무대에 누워 노래를 부르는 등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건 웨딩드레스 퍼포먼스였다. 그는 스탠드 마이크에 웨딩드레스를 붙여 마치 웨딩드레스를 안은 듯한 연출을 한 채 감미롭게 노래를 불렀다.
지드래곤은 19일과 20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우버맨쉬'를 개최했다. 악시아타 아레나는 1만 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경기장이다. 지드래곤은 이틀간 이곳에서 공연을 진행하면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지드래곤은 홍콩, 미국, 프랑스에서 '우버맨쉬'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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