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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과 긴장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내일부터 우리 부부네"라며 웃음을 지었고, 김준호가 본식 턱시도를 입고 등장하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김준호 역시 김지민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의 꽁냥 모멘트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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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이 시작됐다. 김준호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식장 안에 들어섰고 김지민은 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해 김대희와 함께 버진로드를 걸었다. 입장을 마치고 김지민 어머니가 남편을 대신해 식장에 입장해 준 김대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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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수 거미, 김지민의 로망이었던 변진섭의 축가가 현장을 가득 채운 뒤 결혼식 2부가 시작됐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두 사람 몰래 깜짝 축하 메시지를 준비했고, 그 진심 어린 말에 감동한 김지민은 결국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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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유의 재치로 웃음을 선사하는 김준호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