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를 하며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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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지 씨의 계정에는 "죄송합니다. 힘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편이 게재됐다.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의 수지 씨는 "제가 요 근래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운동도 힘들고 식단도 너무 힘들어서 번아웃이 왔다"고 고백했다.
수지 씨는 "제 다이어트를 위해서 가족들한테 너무 (힘들게 한 거 같다)"라고 토로하기도. 하지만 수지 씨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얼른 일어나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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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72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후 수지 씨는 달라진 외모는 물론 당뇨까지 완치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수지 씨는 라이브커머스에도 진출, 제2의 인생을 살며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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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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