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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햄턴은 유창한 스페인어를 구사해 스페인 매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는 그의 수많은 재능 중 하나일 뿐'이라며 '햄턴은 어린 시절 사시 진단을 받았다. 교정을 위해 세 번이나 수술을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고, 의사들은 거리 감각 문제로 스포츠를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햄턴은 물을 붓는 것조차 힘겨워 했고, 온몸에 쏟기도 했다. 축구 선수가 된 이후엔 공의 궤적을 잘못 판단해 얼굴에 맞아 코피를 쏟았고, 손가락 골절상도 잦았다. 하지만 계속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갔다'고 덧붙였다. 햄턴은 "의사들이 '축구는 못할 것'이라고 부모님께 말했다는 걸 안 뒤, 최고의 선수가 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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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도 있었다. 영국 한 매체가 2023년 햄턴이 부적절한 행동과 태도로 여자 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했다. 햄턴은 "당시 축구를 완전히 관둘 생각도 했다. 하지만 그를 통해 내가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지를 깨달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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