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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n스타] "제니도 울고 갈 직각어깨"…하지원, 47세 동안 미녀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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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하지원은 지난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랙톱과 블랙팬츠를 입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하지원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나이는 나만 먹나?" "이 누나는 한결같네" "제니도 울고 갈 직각어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가로 변신한 하지원은 최근 오사카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TUDY X PLAS 아시아 아트 페어'를 통해 하지원 특별전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