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구팀은 이 스마트 바이오닉 아이가 AI를 활용해 시각장애인들이 상대방의 얼굴을 식별하고 야외를 탐색하거나 독서 등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외부 카메라 혹은 센서로 받은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신경 신호로 변환한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또한 신경 안과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페인 연구진의 참여는 유럽 규제 기관의 심사 또한 받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상업화와 규제 패스를 동시에 고려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dvertisement
블룸버그는 뉴럴링크가 최근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보고서를 인용해 뇌와 컴퓨터 기기와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텔레파시' 칩,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딥', 블라인드사이트까지 3가지 칩을 개발해 2031년까지 연 매출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라인드사이트의 임상시험은 그동안 사람이 아닌 원숭이를 대상으로만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