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3'에서 뭉쳤던 '범접' 팀이 특별한 여행으로 재회했다.
리더 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라는 문구와 함께 범접 멤버들과의 강원도 속초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야경이 펼쳐진 풀장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허니제이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건강미를 과시했고 멤버들과의 단체 샷에서는 범접다운 끈끈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번 여행은 '월드 오브 스우파3' 종영 이후 처음으로 떠난 단체 휴가다. 허니제이를 비롯해 모니카, 아이키, 립제이, 효진초이, 리정, 리헤이, 노제까지 전원이 참여했다. 멤버들은 파란색 수영복을 맞춰 입고 풀파티를 즐겼고 허니제이의 딸 러브도 함께 돌보며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범접'은 '스우파3'에서 메가 크루 미션 1위를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최종 파이널 진출은 아쉽게 놓쳤으나 성장형 팀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허니제이는 "우리가 시작을 함께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어 여기까지 왔다"며 "'스우파'를 통해 멋진 멤버들과 인연을 맺은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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