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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의 모습을 빨간 선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남다른 수위를 자랑했던 작품. 여기에 아린은 그동안 오마이걸 멤버로서 깨끗한 이미지를 자랑해왔기에 베드신 암시 등 파격적인 장면이 다수 포함돼 화제가 되기도. 이에 아린은 "내용 안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하고,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스토리의 흐름에 맞게 촬영을 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께서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의논을 해서 현흡이와 준선이의 흐름에서 중간점을 찾아갔다. 내용상 자연스럽게 흘러갔고, 조금의 도전이 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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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린은 현흡을 표현하기 위해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모습을 연출했다고. 아린은 "감독님께서 너무 확고한 이미지가 있으셨다. 현흡이에 대한. 머리도 조금 짧게 숏커트를 하면 좋겠다고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너무 좋았다. 이런 기회에 도전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 같이 만들어낸 캐릭터였다. 피부나 표현도 현습이란 친구가 은둔형 외톨이라서 집밖으로 잘 안 나오는 친구라서 그래도 피부 표현도 생각을 해봤을 때 창백하고 관리를 안 한듯한 그런 느낌이면 더 현실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의논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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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