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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을 올렸다"라며, 점차 재미를 느끼고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서장훈이 "지금 잘 되고 있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망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도 거기 빠져 있냐"라는 질문에는 "지금 방송은 접고 시청자 모드로 들어간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고, 점심시간에 틈새를 이용해서 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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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편이 "그럴 거면 이혼하자"라며 이혼 서류를 건넸고, 사연자는 "무릎 꿇고 사과까지 하고, 각서 쓰고 (앱을) 다 바로 삭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주일 지나고 나서 또 머릿속에 생각나고 아른거리는 것이다"라며 틱톡을 다시 설치해 쇼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옷이 저렴하다는 생각에 50벌 정도를 구매했고, 20kg가량의 옷을 정리했지만, 이후에도 다시 옷과 화장품을 계속 사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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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어쩌다 하나는 살 수 있다. 그런데 5천 원짜리 옷은 5천 원을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라면서 "왜 자꾸 그걸 사냐. 사는 행위 자체에 만족한다는 얘기냐"라고 물었다. 사연자는 "틱톡 무당한테도 실제로 물어봤다"라며 "어쩔 수 없다. 네가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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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장훈은 "남편이 이제 이 정도 됐으면 더 단호하게 나와야 한다"라며 사연자의 남편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