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국진이 후배 김지민, 김준호 부부를 위한 깜짝 신혼 선물로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와 최성국, 황보라가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신혼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는 고무나무와 쿨매트를, 황보라는 "김국진 선배가 두툼한 봉투를 가져왔다. 느낌이 쎄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봉투 속엔 현금 대신 '평안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가 들어 있었다. 김국진은 "집이 잘되라고 드리는 거다. 명태에도 보증서가 있다. 따로 보내겠다"고 설명해 폭소를 안겼다.
뜻밖의 선물에 감동한 김지민은 "국진 선배님을 준호 오빠가 진짜 존경한다. 인정하는 개그맨 중 으뜸"이라며 명태에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