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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원의 아들이자, 하버드대를 졸업한 한국인 중 가장 유명한 홍정욱 전 의원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는 어린 시절 존 F. 케네디를 동경해 15살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해 교과서를 통째로 암기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MC 한승연이 "나도 미국 뉴저지로 조기 유학을 갔었다"고 하자 MC 이경규는 "뉴욕보다 (밑에) 떨어져 있어서 뉴저지구나~"라며 회심(?)의 개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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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나 교수도 빼놓을 수 없다. 2002년, 최초의 의대생 출신 미스코리아 진이 된 그녀는 의대 자퇴 후 단 5개월 만에 하버드대에 입학한다. 입학 초기에는 영어 실력 부족으로 고전했으나, 노력 끝에 성적 상위 10% 학생에게 주는 '디튜어 상'까지 받게 된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지만 "하버드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은 악몽과도 같았다"고 말한다. '노력형 천재' 금나나의 살벌한 하버드 적응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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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하버드 공부벌레들' 편은 오늘(29일) 밤 10시 TV CHOSUN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