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측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에스콰이어'는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냉철한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 가는 오피스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첫 만남부터 대립각을 세운 두 사람의 관계가 집중 조명됐다. 원칙주의자 윤석훈은 허술하지만 열정 넘치는 신입 강효민과 송무팀에서 팀장과 부하 직원으로 다시 만나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영상 속 윤석훈은 "1초도 허투루 쓰지 마라"는 말로 신입들을 압박하고 강효민은 거침없는 태도로 맞선다.
이후 강효민은 서툰 업무에도 불구하고 열의와 성장을 보여준다. 직접 발로 뛰는 현장부터 법정에 서는 모습까지 변화하는 캐릭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석훈 역시 처음과 달리 강효민을 인정하게 되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한다.
이학주, 전혜빈 등이 연기하는 송무팀의 선후배 케미스트리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 말미 윤석훈은 "소송은 그들의 마지막 수단"이라며 의뢰인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 드라마의 중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에스콰이어'는 8월 2일 오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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