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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5시간 리무진 투어를 통해 뉴욕 구석 구석을 관광 중인 이시영과 아들 정윤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시영은 정윤 군과 한 달간 미국에 머문다며 "오빠 집에 얹혀사는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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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사람이 제일 행복했다"면서 리무진 투어에 신이난 듯 춤을 추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엄마 이시영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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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시영은 둘째를 임신 중이기 때문. 이에 이시영은 "논알콜 샴페인까지"라고 강조하며 사전에 논란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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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앞으로 나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면서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