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최예나가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소개했다.
최예나는 29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4집 '블루밍 윙스' 쇼케이스를 열고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직접 작사했지만 사실 착하다는 말은 좋아"라고 했다.
신보 '블루밍 윙스'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이다.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의 아픔,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을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라는 한 마디에 함축해 듣는 이에게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타이틀곡을 직접 작사한 만큼,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라는 표현이 개인적인 경험에서 반영된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최예나는 "작사를 시작하면서 이 노래를 들었을 때 기분이 사랑이라는 주제가 어렵기도 하고 어떻게 건들지 생각을 했다. 그런데 가장 솔직한 게 좋을 것 같았다. 예나라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담아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착하다는 이미지인데, 제가 착하다는 걸 싫다고 했을 때 왜일까, 궁금해하실 것 같다는 것이 프로듀서 오빠의 아이디어였다. 제가 만화나 OTT를 보면서도 그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했을 때 마음을 많이 넣으려고 했다. 저는 사실 착하다는 말이 사실 너무 좋은데, 곡 안에서 예나는 다른 예나다"라며 웃었다.
앨범명 '블루밍 윙스'와 관련,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가장 '날개가 피어난' 순간을 돌이키기도 했다. 최예나는 "날개를 펼친 것은 나도 만족하는 무대라고 받아들여진다. 한터차트 시상식에서 변신을 하면서 댄스 브레이크를 했던 영상이 있다. 진심을 다해 무대를 하면, 알아주시구나라는 것을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최예나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블루밍 윙스'를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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