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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과 아이들은 은밀하게 운영되는 비밀 조직의 실체에 접근해 그들이 상류층을 대상으로 '아이쇼핑' 사업이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불법 난자와 정자 기증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을 경매로 거래하고 있었던 것. 큰 충격을 받은 아현은 조직의 우두머리를 찾아 입양 시스템을 막아서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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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조직의 또 다른 핵심 인물 정현(김진영)은 아이들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연구소를 봉쇄했다. 이어 정체가 탄로 난 아현은 실험실에서 정현과 치열한 혈투를 벌였고 불리한 상황에 놓여 주안(안지호)이 준 소형 폭탄을 사용해 세희의 실험실을 폭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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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쓰러진 아현의 시선 속으로 세희가 등장했다. "아현아, 내 딸. 잘 지냈어?"라는 말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세희는 "여길 오면 어떡해. 그때 죽었어야지"라는 섬뜩한 한마디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세희가 바로 아현을 환불한 인물이자 그녀의 생모라는 진실이 밝혀지며, 극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결박당한 채 드럼통에 담겨 절규하는 아현의 모습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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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오는 8월 4일 오후 10시 5회가 방송되며 OTT독점으로 티빙(TVING)에서도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