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마야가 자연 속 힐링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마야는 자신의 SNS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방랑 마야. 수박 농사에 정성 쏟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농사 짓느라 피드도 못 올리는 중. 더위 조심"이라며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마야는 직접 재배한 방울 토마토와 고추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호피무늬 장화와 작업복 차림, 손가락 브이(V)를 그린 채 자연과 하나 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적한 산속을 맨발로 걸으며 "맨발 걷기는 사랑입니다"라는 메시지도 전해졌다.
마야는 2003년 데뷔곡 '진달래꽃'을 비롯해 '나를 외치다' '쿨하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대표적인 록 보컬리스트다. 그러나 현재 SNS 소개란에 "방송 딱 접었습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사실상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