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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대전 편'으로 마련된다. 그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임장은 대전의 아들 오상욱과 새롭게 떠오르는 대전의 양아들 허성범이 박나래를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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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대전의 재미를 지역 명물 'ㅅ'빵집에서 찾는 두 사람에게 오늘만큼은 그 빵집에 가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는다고 선포한다. 이어 그 빵집을 가지 않고도 대전을 유잼 도시로 만드는 것이 오늘의 특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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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오상욱의 모교인 대전대학교의 펜싱장을 찾는다. 입구부터 오상욱의 사진과 기사들을 발견한 박나래와 코디들은 "2024 파리올림픽 당시 SNS에서 전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펜싱 선수로 불렸다. 특히 브라질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에 장동민은 "오상욱 거리가 (대전이 아닌) 남미에도 생겼어야 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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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성범은 대전에서 친구들과의 클럽에 놀러 간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선배들과 클럽에 딱 한 번 가 봤는데, 너무 시끄럽고 대화를 할 수가 없었다."고 말하자, 지석진과 양세형은 클럽에서 대화를 왜 하냐며 웃음을 유발한다.
대전대학교를 바라보던 허성범은 과거 대전대 간호대 친구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