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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우혁은 미모의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보조개 미소'를 폭발시킨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날 해외 출장으로 없는 '주선자' 이다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정적이 흘러 어색해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은 "우리 우혁이가 저네(긴장하네)"라며 안절부절 못한다. 급기야 장우혁은 자신의 가족 관계를 묻는 질문에 "3남매다"라고 '3형제'를 실수로 잘못 말하는 등 인생 최대치 뚝딱거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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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혹시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냐?"고 묻는데, 소개팅 여성의 답변을 들은 그는 "깜짝 놀랐다. 그게 바로 저다!"라며 자신만만한 반응을 보인다. 과연 소개팅 여성의 이상형이 장우혁의 어떤 점과 부합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장우혁은 "괜찮으시면 식사하러 가시겠느냐?"라고 2차 자리를 제안한다. 이에 소개팅 여성이 "좋다"는 반응을 보이자, 장우혁은 자신의 단골 주점으로 가서 푸짐한 요리를 주문한다. 핑크빛 기류 속, 장우혁은 조심스레 상대에게 "연락처를 물어봐도 될지…"라고 애프터 신청을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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