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800만원 위로금 폭로글'과 관련해 배우 이장우와 온주완 측이 연이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30일 이장우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ㅇㅈㅇ 저 아니에요.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직접 남기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폭로글의 주인공으로 거론되자 SNS를 통해 본인이 아님을 밝힌 것.
같은 날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측도 "해당 폭로는 사실무근이며 온주완 씨와 무관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주완은 오는 11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의혹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한편 해당 폭로는 지난 2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원 보냈어'라는 제목의 글로 시작됐다. 글쓴이는 한 연예인 남성과 과거 연인 관계였고 이 남성이 다른 여성과 양다리를 걸친 채 이별 시기를 조율했다는 주장과 함께 소속사로부터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원을 송금받았다고 폭로했다.
게시글은 현재 삭제됐고 글쓴이의 주장에 대한 진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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