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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메르세데스는 2012년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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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에는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즈 소속으로 14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2.57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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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허승필 단장은 "메르세데스는 일본과 대만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로 아시아 야구 경험이 풍부한 투수다. KBO리그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일본에서 오랜 기간 선발투수로 뛰면서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보여 준 만큼 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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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케니 로젠버그의 부상을 대체했던 라클란 웰스는 구단의 계약 연장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호주로 돌아갔다. 메르세데스의 영입으로 키움은 올시즌 외국인 교체권을 모두 사용했다. 알칸타라-메르세데스 원투펀치와 타자 카데나스로 잔여시즌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