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의 한달살이를 즐기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까지 꾸준히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첫째 아들 정윤 군과 함께하는 미국에서의 한 달 살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28일 "요즘 제일 행복하다는 정윤이. 엄마가 진짜 진짜 고마워. 동생 나오면 정윤이가 다 봐준대요"라고 첫째 아들의 말을 전한 그는 29일에는 뉴욕 리무진 투어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지인들과 뉴욕 리무진 투어를 하며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어요(코스도 원하는대로 짤수있어요!) 저희는 ㅎㅎ 메디슨스퀘어 파크 들렸다가 소호도 가고 그린위치 빌리지 드라이브도 하구요.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릿지 지나 덤보에서 맨하탄 뷰 바라보며 피자 한판 먹구요. 배터리파크 가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마차타고 그라운드제로에 오큘러스 살짝보고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간동안 놀다가 오고 뭐든게 자유로운 투어에요. 미국 한달중에 최고였어요. 하… 또 하고싶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8일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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