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서 정선희는 단양 구경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를 쇼핑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에 도착한 정선희를 본 시민들은 "실물이 진짜 너무 예쁘다. 아가씨 같다. 20대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정선희는 "어머님 말씀 영원히 박제해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상인은 정선희에게 넉넉한 인심으로 반찬 서비스와 냉커피를 대접했고, 두 사람은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눴다. 함께 더덕을 까던 정선희는 "나 집안일 좀 했다. 어머니가 아프시다. 지금은 건강하신데 허리 수술을 하셨다"고 살갑게 말했다. 또한 예전부터 엄청 좋아했다는 상인의 말에 "어머니가 좋아해서 이제 잘 산다"며 미소 지었다.
Advertisement
정선희는 제작진에게 "진짜로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들었다. 한때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 '내가 오해했어요'라는 말"이라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