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6회말 1사 박관우가 투런포를 친 후 오지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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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6회말 1사 박관우가 투런포를 친 후 오지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