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1회말 1사 1루 김현수가 안타를 치며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가 황재균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0/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1회말 1사 1루 김현수가 안타를 치며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김현수가 황재균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