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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우는 대만 여행 첫날 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여자 친구 조혜원으로부터 전화가 오자 "자기야"라며 반갑게 받았다. 이어 함께 있던 정혁에게 조혜원을 소개하며 "(여자 친구가) 모델을 준비했다. 그래서 너의 팬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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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통화를 마친 이장우는 정혁에게 "여자 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정혁은 "아직까지 좋은 짝을 못 만났다. 워커홀릭으로 사는 걸 좋아한다"며 "그러나 워커홀릭인데 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지 않냐. 그런 상황이 되면 좋은데 아직까지는 없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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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장우는 "나는 여자 친구를 만나고 진짜 나를 찾았다. 8년을 만나면서 날 찾게 됐다"며 "처음에는 되게 겁났다. 살찌고 배역도 안 들어오고 사람들도 엄청 욕한다. 그래도 '이게 나야'라고 인정한 순간 또 다른 길이 열리더라"라며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정혁은 "나는 나를 못 찾은 거 같다. 그래서 좀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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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