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연자는 대전 경찰청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도 전했다.
Advertisement
또 데뷔 50년을 맞은 김연자는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됐다. 지금도 항상 신인의 마음이다. 근데 제가 은퇴 얘기를 했었다. 70까지만 하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은퇴라는 말을 왜 하냐라고 해서 지금은 바뀌었다"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귀가 진짜 얇다. 이렇게 얇은 귀는 처음 봤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연자는 "영탁의 추진력이 너무 좋더라. 6월 얘기를 시작했는데 7월인데 벌써 녹음과 발매 그리고 뮤비까지 찍었다. 근데 영탁이 디렉팅을 해줄 알았더니 안 해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의 역주행 비하인드를 전하며 '무한도전' 박명수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엄청난 무대의상비용이 든다는 김연자는 "무대 의상은 전부 맞춤 제작이다. 저는 빌려 입는 게 싫다"이라며 "수백 벌을 넘게 만들었고, 한 벌에 몇 백 만 원씩 하다 보니 의상비만 10억 원이 넘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연자는 화려한 의상 때문에 밀수꾼으로 오해를 받은 사연도 전했다. 김연자는 "베트남 공연 당시 반짝이 의상 때문에 잡혔다. 거기서 이 다이아몬드는 뭐냐라고 물어봤다. 근데 영사관 직원 때문에 넘어갔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