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5회에 이미 0-16으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KT 안현민, 허경민 등 선수들이 착찹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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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5회에 이미 0-16으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KT 안현민, 허경민 등 선수들이 착찹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