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키움전. 경기 전 키움 송성문이 KBO리그 최다 연속 도루 신기록(34개) 달성 시상식에서 설종진 감독과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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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키움전. 경기 전 키움 송성문이 KBO리그 최다 연속 도루 신기록(34개) 달성 시상식에서 설종진 감독과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