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임윤아가 미소짓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와 그녀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백수 길구(안보현)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13일 개봉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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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임윤아가 미소짓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와 그녀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백수 길구(안보현)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13일 개봉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