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0시 32분께 충남 공주의 한 낚시터에서 낚시하던 A(48)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주변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심정지 상태로 인양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실족해 물에 빠졌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junho@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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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0시 32분께 충남 공주의 한 낚시터에서 낚시하던 A(48)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소방 관계자는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주변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심정지 상태로 인양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실족해 물에 빠졌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junho@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