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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환유, 김지용 코치 보자 아쉬움에 두 눈 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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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제환유가 허경민의 희생번트 타구를 처리하며 아웃카운트를 늘린 뒤 김지용 투수코치가 교체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자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