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연합뉴스) ▲ 학생통학 지원 마을버스 9-2번 노선 신설 = 경기 오산시는 양산동 및 지곶동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9-2번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노선은 지곶동 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 세마중·고교, 매홀중·고교를 경유하며, 1일 1회 오전 8시 운행한다.
시는 이와 함께 같은 날부터 세교2지구, 세교1지구를 거쳐 화성 병점역, 수원 팔달문으로 향하는 46번 시내버스 노선도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 정류장을 경유하도록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의 날 기념 '아주 보통의 하루' 행사 내달 20일 개최 = 오산시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20일)을 맞아 다음 달 20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에서 기념행사 '아주 보통의 하루'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 '보통의 하루'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식과 함께 칵테일 만들기, 레진아트 체험, 메이크업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산시 청년협의체가 기획한 '생생존버통:무한상사', '청년자유게시판', '하루치 문장가게' 등의 이벤트도 준비된다.
체험 및 컨설팅 프로그램은 다음 달 1∼14일 오산시 교육포털(www.osanedu.go.kr)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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