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배관망 안전순찰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전문 인력 6명을 채용해 경남 시군 LPG 배관망, 지하 매설 공급관, 저장시설 등을 상시 점검하고, 굴착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는다.
경남도는 올해 2억원 등 2029년까지 10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매년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읍면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LPG 저장탱크, 배관 설치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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