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대구 공동주택 '미분양·준공후 미분양' 모두 감소

by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역 공동주택(아파트)의 미분양, 준공후 미분양이 모두 감소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지역 미분양 공동주택 수는 8천977호로 전월(8천995호)보다 18호 줄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2천618호로 가장 많고 동구(1천427호), 북구(1천267호), 수성구(1천165호) 순이었다.
대구에서는 지난 2월 미분양 공동주택(9천51호)이 9천호를 넘긴 이후 4월(9천65호)부터 2개월 연속 감소했다가 6월에 다시 늘어나는 등 증감을 되풀이하고 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3천707호로 전월(3천824호)보다 117호 줄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1천246호)가 가장 많고 서구(772호), 수성구(554호), 중구(479호) 순이었다.
yongmi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