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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이용한 관상어 사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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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거저리 분말로 사료 제조…성장·번식능력 높일 수 있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곤충을 이용한 친환경 관상어 전용 사료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관상어 사료 주성분은 생선 부산물로 만든 어분(魚粉)이다.
도농업기술원은 어분 대신 갈색거저리 분말로 관상어 전용 사료를 만들었다.
갈색거저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식용곤충이다.
도농업기술원은 단백질이 풍부한 갈색거저리 분말로 관상어 사료를 제조하면 성장, 번식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농업기술원은 갈색거저리 분말로 관상어 사료를 제조하는 기술을 특허 등록했으며 관련 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상품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